중부 People
전체 107건, 현재 페이지 1/11
- 그들은 자동차에 미쳤다. 자동차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스피드를 즐기거나, 꾸미거나, 혹은 우리의 일상을 위해. 하지만, 여기 자기방식대로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대회도 열린다. 그것이 바로 2007년에 시작된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현재는 전국단위의 대회가 매년 열리면서 공대생의 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학.. 작성일 2015-01-19 조회수 5344
- 추억과 즐거움에 대한 에필로그(Epilogue) 추억과 즐거움에 대한 에필로그(Epilogue) 돈과 수표를 만드는 용지의 원료가 솜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정교한 인쇄와 위변조 방지, 땀이나 화공약품에도 견딜 수 있는 고품질의 용지로 솜이 목재 펄프 보다 우수하고 제격이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돈과 유가증권을 만드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일.. 작성일 2014-12-02 조회수 5466
- 오늘은 좌충우돌 사진기자 함형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아직은 버겁다. 하지만 긴장감에 정신없이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 그는 우리나라 대표 뉴스통신사인 뉴시스의 0.3년차 신입사진기자. 선배들이 아직 기자신분증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다고 하지만, 사진에 대한 욕심만큼은 10년차 그 이상이다. 2024년 퓰리처상을 꿈꾸는 그에게는 하루.. 작성일 2014-11-05 조회수 5329
- 예술은 ‘같지 않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것 공연 및 뮤지컬 총연출, 작곡가, 음악감독, 대중가수 음반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중부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변정민 교수의 활동 영역은 실로 다양하다. ‘실용음악’이라고 하면 대중가요의 영역만을 떠올리던 어떤 편견이 변 교수를 통해 사라진다. 뿐만 아니라 대전시정책자문위원, 대전문화재단 이사 .. 작성일 2014-09-23 조회수 5383
- 허당조폭 조윤호 동문 Q. 잊지 못할 무명시절의 조윤호‘항상 사람은 똑 같아야 한다. 끝!’군 출신의 엄하면서도 자상한 조윤호 동문의 아버지가 보낸 문자다.지금 조윤호 동문에게는 하루 24시간도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렇게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까지 그는 정말 힘든 시절을 보냈다. 그가 예나 지금이나 초심을 잃 지 않는 이.. 작성일 2014-09-12 조회수 5447
- KOREAN MONSTER와의 행복한 동행 사진기자 한희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곁에는 사진기자 한희재가 있었다. 류현진을 렌즈에 담아내기 위해 그의 시선과 손은 분주했다. 좋은 모습을 담아낼 때 그는 같이 웃었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담아 낼 때 그는 같이 울었다. 스포츠기자 한희재 그의 일상 속으로 따라가 본다.길었던 학교생활, 그리고 취업안녕하.. 작성일 2014-07-28 조회수 5323
- 문화가 미래와 희망을 만듭니다. 엘 시스테마(El Sistema) ‘베네수엘라의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무상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뜻한다. 경제학자이자 오르간연주자였던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는 75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빈민가 차고에서 빈곤층 청소년들의 교육 및 재활을 위해 전과 5범 소년을 포함 11명의 청소년에게 사재를 들여 악.. 작성일 2014-06-26 조회수 5009
- 경찰행정학과 2인2색 스토리 같은 학과를 다녔지만 다른 분야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후 진로는 경찰공무원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후 각각 다른 색을 가진 일을 하는 중부인이 있다. 자기의 일에 사랑에 빠진 이들의 성공과 그들의 일상속으로 들어가 보자.○ 운명처럼 다가온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의.. 작성일 2014-03-13 조회수 6041
- 광고분야에서 최고를 Twin Peaks('Creativeness', 'Effectiveness') Twin Peaks('Creativeness', 'Effectiveness')을 위해 사무실 의자에서 잠이 들고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 자책할 때도 많지만, 내가 만든 광고가 이익을 창출하고 광고주에게 감사 인사를 받을 때면, 그 동안 있었던 모든 어려웠던 일은 한 순간에 잊혀진다.내가 하는 일은 광.. 작성일 2014-02-12 조회수 5160
- 정보보호학과 3인3색 스토리 이 직업, 나는 이렇게 결정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보안업체이기에 보안솔류션 및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제가 이 일을 택하게 된 이유는 누구나 말할 수 있겠지만 전공이기도 하고 이일을 하면서 내가 설계한 솔류션을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걸 보면 많은 보람을 느낀다. 그리고 난 개발자가 아닌 SE가 되었다... 작성일 2014-01-20 조회수 6325
- 담당부서
- 홍보과
- 연락처
- 041-750-6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