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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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중부대학교! 중부권의 새 희망으로 입증되다 우리는 그날을 자랑스럽게 기억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고, 6명의 권위있는 평가위원 교수들에 의한 3일간의 집중적 평가과정을 통해 우리 중부대학교가 △발전전략 및 비전영역 △교육 및 사회봉사영역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영역 등 3개영역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평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같은 해 평가..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2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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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들어나가는 신입사원 Q. 안녕하세요. 김선희학우! 먼저, 자신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중부대학교 한약자원학과를 졸업한 02학번 김선희입니다.Q. 그럼,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와 맡고 계시는 업무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저는 현재 케이디제약이라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케이디제약은 구 극동제약에서 한방제품만을 가지..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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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다! 하지만, 말할 수 있다. 대학생의 눈을 통해 바라본 3不정책교육부의 3불 정책 폐지를 주장하는 사립 대학교 총장들의 공세로 인해 국민들이 또 다시 혼란에 빠지고 있다.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오고 있는 지금 과연 어떤 정책이 최선의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전문가를 자처하는 교육자들이나 행정 당국자들조차 제 각각 ..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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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까발라보자 작년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에 주둔중인 미군의 영상을 찍은 동영상이 세계의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한 네티즌이 유튜브(YouTube)에 ‘물을 쫓아 달리는 이라크 어린이(Iraqi Kid Runs For Water)’라는 이름으로 이 동영상을 올렸다. 그 안에는 이라크 어린이들이 미군 트럭의 뒤를 쫓아 뛰어가는 장..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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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가의 기적>뒤에는 김주희 학우가 있었다. 영화 [1번가의 기적]의 하지원 뒤에는 김주희 학우가 있었다.우리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06학번)의 김주희(세계여자복싱챔피언)학우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1번가의 기적(감독 윤제균)과 판박이 사연으로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1986년생인 김주희학우는 12전 10승1무1패(3KO) 전적의 IFBA 주니어 플라..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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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진작가와의 만남 Q. 안녕하세요.^^ 파야님 우선 본인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반갑습니다. 99학번 사진영상학과 졸업생 김상호입니다. 작가명은 파야이구요^^ 처음엔 웃기지만 한번 들으면 안 잃어 버린답니다. ㅋㅋ Q. 파야란 이름은 한자 波(물결 파)자와 惹(이끌 야)자를 사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름의 의미와 쓰시게 된 계기가..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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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이 아줌마’, 모르면 간첩!! 우리 학교에는 명물 아닌 명물이 있다. 바로 육세자氏(50)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우리 학교에서 아무도 모를 분이시지만 중부인 중 ‘김말이 아줌마’하면 모르는 사람 하나 없을 정도의 유명인이다. 학생들 중 필자에게 ‘학생종합지원센터가 어디죠?’하고 묻는 경우를 종종 격고 본다. 그러나 ‘김말이 아주머니가 어디..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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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제대로 알고 있는가?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물론 영상매체를 통해 현재 사회를 알고 있는 몇 사람은 대답할 것이고,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 수 일 것이다. 질문이 광범위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현재 사회를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 일 것이다. 화려한 겉치장으로 덮여 있는 우리..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1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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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여행, 혹은 상상에 대하여 영화 ‘하바나’를 보고 어떤 이는 사랑을, 어떤 이는 혁명을 논한다. 정확히 말하면 둘 모두에 관한 영화다. 주인공 잭은 소위 도박꾼이다. 일생일대의 큰 판을 기대하며 쿠바로 향하던 잭은 배에서 혁명가의 아내 바비를 만난다. 잭이 바비에게 첫 눈에 반하면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가 이끄는 반군..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19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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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언론인 교육을 생각하며 흔히 언론은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칼”에 비유되곤 한다. 주지하고 있듯이 칼은 양면성을 지니는 권력을 의미한다. 칼은 우리 생활 속에서 유익하게 쓰일 경우 분명 이로운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무기로 변할 수 있다. 이와 같 이 언론도 자유민주사회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힘.. 작성일 2011-04-11 조회수 1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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