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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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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인권센터에서는 최근 이슈된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하여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충청국제캠퍼스에서는 금산경찰서와 협업하여 건원관에서, 고양창의캠퍼스에서는 고양경찰서와 협업하여 인농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였다.
학생들에게 캠퍼스 안심소식지(딥페이크편) 및 성범죄 예방 리플렛을 제공하였고,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재학생 인식조사를 실시하여 딥페이크 성범죄의 대처방법과 처벌수준을 알린 캠페인이었다.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재학생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인식조사 문항은 딥페이크 성범죄 인지 하고 있는지에 대한 7개의 문항으로 구성하여 인식조사를 실시하여 딥페이크 성범죄의 대처방법과 처벌수준을 알린 캠페인이었다.
인권센터 폭력예방주간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경찰서와 함께 딥페이크 예방행사를 진행하면서 딥페이크 성범죄의 무서움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인식조사를 통해 딥페이크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 등을 인식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