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중부광장

더 큰 꿈을 키우는 힘, 중부대학교입니다

황유선교수, 종편채널뉴스 활약으로 중부대 스타교수로 급부상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5/01/14
  • 조회수31712

황유선교수, 종편채널뉴스 활약으로 중부대 스타교수로 급부상 사진1

                       신문방송학과 황유선교수, 종편뉴스채널에 단골 패널로


우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황유선교수가 최근 종편채널에서 단골 패널로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최근 종편채널은 사회의 각종 현안문제 및 사건사고에 대해서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전문가를 초청해 시사뉴스채널을 운영함으로써 공중파의 뉴스채널과는 차별화된 진행방식으로 시청률 상승과 함께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종편뉴스채널에서 전직 방송인이었던 우리대학교 신문방송학과의 황유선 교수의 활약이 눈에 띄고 있다.


 소통전문가 혹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그간 많은 활약을 해왔던 황교수는 최근에 발생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섬세하고 객관적은 분석과 뉴스에 대한 해설, 시사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TV조선, MBN아침의 창, 채널A 뉴스특보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중부대 스타교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황유선 교수는 작년 5월 ‘스마트미디어환경에서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진화되는가?’ 라는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된 연구자지원사업에도 선정되었으며, ‘트위터에서의 뉴스생산과 재생산(2011)’, ‘소셜미디어 연구(2012)’, ‘미디어생태계의 미래(2012)’, ‘스마트미디어의미래(2014)’등 이 분야의 저술작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한편, 황교수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원, 사이버커뮤티케이션 학회 총무이사, 한국언론학회 편집위원, 한국감성과학학회 이사, 한국소통학회 기획이사 등 언론과 커뮤니케이션분야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황유선 교수가 TV조선(위)과 채널A(아래)에서 소통전문가로 활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