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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자동차관리학과
- 작성일시2019/03/11
- 조회수1453
이번 합격자는 중부대학교 ‘중부손사스터디’동아리에서 팀장을 하는 등, 2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손해사정사, 자동차정비사, 자동차진단평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인성지도사 자격까지 갖추는 열성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
또한 자동차기술연구소?현대자동차협력업체 등 산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자동차구조 및 사고차량 견적 및 정비 경험을 갖추었고, 학교 비교과 프로그램인 글쓰기프로그램 등 참여로 맞춤형, 단계별 취업전략을 차곡차곡 준비하였다고 한다.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주) 채용은 지난해 말부터 1차 서류, 2차 삼성직무적성검사, 3차 면접, 4차 합숙면접을 거친 후 2019년 2월 최종 합격했다.
‘중부손사스터디’동아리는 김혜란 교수(전기전자자동차공학부)의 지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기업, 중견기업에 취업한 졸업생들이 손해사정진로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특강과 후원금지원을 하는 등 선순환 ‘선후배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 중 손해사정트랙 학생들은 대기업인 전국렌터카공제조합, DB손해보험(주), AXA손해보험(주), 현대하이카손해사정(주), 중견기업인 에이원손해사정(주), 서울손해사정(주), 해성손해사정(주), 파란손해사정(주) 등 고연봉 취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후배들이 진로목표를 명확히 하고, 단계별 맞춤형 취업전략을 세워가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