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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경찰경호학전공
- 작성일시2024/05/31
- 조회수183
경찰경호학전공 학생회, 신입생 뱃지 수여식 개최
- 경찰경호학전공 제복과 뱃지 착용으로 소속감 및 자긍심 고취 -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경찰경호학전공(전공주임 성준혁) 학생회(학생회장 여동우)에서는 2024년 5월 31일 건원관에서 ‘경찰경호학전공 신입생 뱃지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신입생 뱃지 수여식은 국기에 대한 맹세, 애국가 제창, 경찰경호학전공 연혁, 홍보영상 시청, 신입생 선서, 뱃지 수여, 경찰경호학전공주임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어 신입생을 포함한 많은 재학생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였다.
경찰경호학전공 학생회장인 여동우 3학년 학생은 경찰경호학전공의 연혁을 소개하면서 ”경찰경호학전공은 1998년 개설되어 오랜 역사와 우수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대학본부와 전공(학과)의 경찰, 경호, 경비, 안전, 보안, 무도 등 시큐리티(Security) 관련 이론 및 실무 교육을 통해 최고의 경찰경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경찰청, 대통령경호처, 국방부, 한국공항공사(보안), 삼성그룹(에스원), SK그룹(SK쉴더스) 등 다수 국가기관, 공기업, 대기업 등에서 많은 졸업생이 활동하고 있다.“고 안내하였다.
1학년 학생대표인 정지민 학생과 김태희 학생은 신입생 선서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찰경호학전공의 신입생으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경찰, 경호, 보안, 무도 등 다양한 전공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시큐리티 관련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한편, 경찰경호학전공주임을 맡고 있는 성준혁 교수는 축사에서 “경찰경호학전공 재학생의 제복과 뱃지는 경찰경호학전공의 상징이며, 최고의 명예를 의미한다. 제복과 뱃지의 의미를 잘 이해해서 적극적인 전공교육 참여와 면학 분위기 조성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 또한, 제복과 뱃지는 경찰경호학전공 재학생들이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모든 재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즐거운 대학생활을 영위하고 최고의 명예심을 고취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