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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융합보안학전공, 재중국 대한태권도협회 산동성지회장 특강 개최
  • 작성자경호보안학전공
  • 작성일시2017/06/14
  • 조회수228

 


경호융합보안학전공, 재중국 대한태권도협회 산동성지회장 특강 개최




산학협력으로 해외진출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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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융합보안학전공, 재중국 대한태권도협회 산동성지회장 특강 개최 사진1


중부대학교(총장 홍승용) 경찰경호학부 경호융합보안학전공(구 경찰경호학과) 6 14 무예를 통한 해외진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희석 재중국(在中國) 대한태권도협회 산동성지회장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희석 회장은 2005년 중국 산동성 지역에 진출하여 다수의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등 태권도 보급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는 순수 전통무예인으로 명성이 높다. 이 회장은 특강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중부대학교 경호융합보안학전공은 높은 수준의 무술 기량을 보유한 재학생들이 많아 태권도 등 우리나라의 전통무술을 해외에 전파할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
산학협력을 토대로 중국 현지
무도사범 등 다양한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고 강조하였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조광래 교수, 남민우 교수(겸임) “2017 2 17일 중부대학교 경호융합보안학전공과 재중국 대한태권도협회 산동성지회, 사단법인 프로태권도협회(천무극)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한데 이어 이희석 협회장이 학과를 방문한 것이며
, 지난 5월말 경호융합보안학전공 전통무예동아리 학생들의 중국 산동성지역 무술시범도 진행하는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호융합보안학전공 학과장인 주일엽 교수는 재중국 대한태권도협회 산동성지회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우수한 자질을 갖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2019
학년도부터 부활하는 무도실기 입학전형을 통해 최고의 인재 선발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