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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변정민 교수 작사‧작곡, 리아가 부른 ‘홍역’ 인기
  • 작성자입학처
  • 작성일시2017/09/14
  • 조회수7735

중부대 변정민 교수 작사‧작곡, 리아가 부른 ‘홍역’ 인기  사진1


중부대 변정민 교수 작사작곡, 리아가 부른 홍역인기


-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삽입 -


 


가수 리아의 홍역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 삽입곡으로 전파를 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최근 시청률 20%(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에 삽입곡 홍역과 가수 리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


 


언니는 살아있다의 삽입곡 홍역은 중부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변정민 교수가 작사 작곡 했다. 변정민 교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각종 축제의 주제공연을 비롯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변정민 교수는 63회 백제문화제의 주제공연 및 연출을 맡아 H.O.T. 출신의 가수 이재원 주연의 한류 원조 백제를 만나다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영상감독에 김지현 교수, 음악감독에 김정태 작곡가, 시나리오에 김공숙 작가, 무대감독에 신교준 감독 등이 함께 한다.


 


제자 양성에 큰 애정과 비전을 갖고 있는 변정민 교수는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공연현장에서의 노하우를 쌓게 하여 창의적인 공연예술 인력을 양성해 나가는 과정이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가수 MC(김진)이 변정민 교수의 곡 어떻게로 활동할 예정이다. MC진은 이에 앞서 9월 리메이크 음반 아파도 사랑입니다가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와우엔터테인먼트, 랑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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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bnt NEWS> 2017년 9월 1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