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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호텔실습 또 하나 취업의 시작“ 행사진행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2/12/05
- 조회수2135
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호텔실습 또 하나 취업의 시작“ 행사진행
-호텔실습으로 재학생 성취도 향상 및 취업전망 밝아져-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호텔경영학(비즈니스)전공(전공주임 이애리)은 2022년 11월 30일 성지관 파인홀에서 2022년도 호텔 동계실습 참여자 대상으로 ”호텔실습 또하나 취업의 시작“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재학생들의 동계실습은 씨마크호텔, 포시즌스 호텔, JW 메리엇, 그랜드 앰버서더 풀만 등의 특1급 호텔에 총 12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행사는 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이애리학과장의 인사말과 성연호 조교의 산학실습에 관한 행정 오리엔테이션 및 질의문답의 시간과 호텔인턴규정 및 호텔리어 실습선서에 대한 실습생의 서명순으로 진행되었다.
포시즌스호텔로 실습을 나가는 한찬우(3학년)학생은 포시즌스 호텔의 Guest Service 부서로 배정을 받았는데 다양한 경험을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고 했으며 씨마크호텔 레져팀으로 나가는 위제현 학생은 이번 실습을 통해 호텔리어에게 필요한 자질과 호텔부서를 파악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포시즌스호텔 박현솔 인사담당은 중부대 호텔경영(비즈니스)학과와 꾸준히 산학협력을 몇 년째 유지하여 4명의 졸업생이 포시즌스호텔에 취업해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어 실습이나 취업의 기회가 있으면 제일먼저 연락을 드리는 곳이 중부대 호텔경영(비즈니스)학과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학과 이애리, 박정하, 김건, 이승훈, 조윤희 교수는 영상메세지를 만들어 실습을 나가는 학생들을 응원하였으며 코로나이후 호캉스문화로 호텔산업의 특수를 누리는 현재 산업체의 트랜드로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이 1988년 올림픽이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