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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Andaz) 호텔과 함께-호텔경영학과(호텔비지니스)학생들 하얏트그룹 “안다즈호텔” 방문
- 작성자입학과
- 작성일시2019/11/14
- 조회수6992
안다즈(Andaz) 호텔과 함께
호텔경영학과(호텔비지니스)학생들 하얏트그룹 “안다즈호텔” 방문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 호텔경영학과(호텔비지니스)학과 연회와 웨딩 동아리팀은 서울 압구정동에 새롭게 오픈한 하얏트 그룹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인 안다즈 호텔을 방문하여 식음료, 객실이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얏트 인터내셔널 체인의 부티크 호텔인 안다즈호텔(Andaz 호텔)은 모던한 감각으로 문화와 감성을 선보이는 럭셔리 라이프 호텔 브랜드이다. 이날 제이크 맥휴 (Jake MChugh) 객실 이사는 “시대적인 감각과 트랜드, 그리고 변화를 누구보다 감지하는 사람이 안다즈가 추구하는 직원의 인재상이다”라고 설명했다. 하미쉬 니엘(HAMISH NEALE) 총주방장은 안다즈는 새로움,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호텔이므로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는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직원으로 합류되길 소망한다고 전하며, 현재 중부대 호텔경영학과 출신 직원4명 (송예주, 김율연, 이기욱, 조병욱)이 잘해주고 있어 중부대학교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호텔경영학과(호텔비지니스) 3학년 홍선영 학생은 안다즈 유니폼의 편안함과 럭셔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호텔 분위기에 매료되었다며 이곳에서 일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방문을 기획한 호텔경영학과 이애리 교수는 학생들에게 많은 호텔 견학의 기회를 통해 호텔 리더십과의 면담의 시간을 가져 호텔의 변화와 트렌드를 숙지하고 나아가 호텔리어로의 꿈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