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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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 여기에서 승부수를 띄운다! 경기도 안성시의 조용한 외곽마을. 푸른 잔디에서 애견들과 함께 젊음의 승부수를 띄운 애완동물자원학과의 김동훈 동문. 애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 그들도 이제는 사람과 함께 공존하는 세상. 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젊은 CEO. 청바지와 등산화, 그리고 거친수염에서 느껴지는 우직함과 그 뒤에 숨겨진 도.. 작성일 2013-02-01 조회수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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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울린 대작! 미스사이공의 헤로인 킴을 찾아서 미스사이공(Miss Saigon)은? 1975年 4월 베트남전쟁에 참가한 미군 병사 크리스는 사이공의 한 술집에서 킴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킴을 사랑한 투이는 이에 분노를 터뜨린다.1978년 호치민 정부가 들어서 급박하게 미군이 철수를 하고 크리스는 킴과 함께 미국으로 가려 하나 아비규환.. 작성일 2012-11-16 조회수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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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은메달도 최고의 행복!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뿐 메달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마지막 한 발을 실수하며 대표팀의 선배인 진종오 선수에게 금메달을 내준 최영래 동문에게는 낙담보다는 기쁨이 더 컸다고 한다. 세계랭킹 55위인 최영래 동문.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존재.. 작성일 2012-10-09 조회수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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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있어요. 보고싶어요 Q. 중부대를 알게 된 계기와 현재의 근황은?저는 한국에서 살고, 공부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에게는 한국에서의 모든 것들이 제 인생에 있어서 평범하지 않은 매우 중요하고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중부대에서 공부하게 된 것은 먼저 한국에서 공부한 고향친구의 권유로 결정하게 되었고, 그 권유로 현재는 많은 친구들.. 작성일 2012-09-17 조회수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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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손에 지구본이 있습니다. ‘많은 가능성과 기회의 기반이 되어준 학교생활‘나의 대학시절은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스케줄로 바쁠 만큼 활동적이었다.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친화적인 성격 덕분에 환경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고, 교내에서는 매번 간부를 맡아왔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줄곧 과대표를 맡게 되면서 새로운 역할에 대한 책임감.. 작성일 2012-06-20 조회수 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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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이미지, 거기에 합격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011년도 중반기 대한항공 국제선에 합격한 07학번 심혜림입니다. 저는 2010년 대한항공 실습생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러 번의 면접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 이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내 꿈과 항공서비스.. 작성일 2012-05-30 조회수 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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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人2色 새로운 인생 도전기 나의 새로운 도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유쾌한 성격! 상쾌한 미소! 통쾌한 재치! 저의 생활철학입니다. 저를 어필하는 나만의 브랜드 같은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즐거운 일을 찾으면서 자연스레, 2010년 한국맥도날드 공채 신입사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너.. 작성일 2012-04-17 조회수 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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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빠져있다? 요즘 TV 채널을 돌리다보면 방송사마다 한 가지 이상의 오디션 프로그램은 볼 수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빠져있다. 오디션이란 가수, 탤런트, 배우 등의 방송인을 뽑기 위한 실기 시험을 뜻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러한 실기시험을 TV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 실기시험에 참가하는 참가자와 그 참가.. 작성일 2012-03-22 조회수 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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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 그려진 행복한 그림들 학업에만 취중하고 있던 나에게 갑작스러운 일이 들어왔다. 쾌지나충청'벽화만세'라는 KBS-TV 방송프로그램을 찍지 않겠냐는 제의였다. 3일 동안 작은 마을 안에서 벽화를 그려주고 마을 홍보도하고 시골 체험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프로그램 취지였다. 고민이 앞서기 시작했다. 날도 너무 덥거니와 내가 봉사를 한다는 것이.. 작성일 2012-03-06 조회수 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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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자만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몇 년 전의 일입니다. 1학기가 시작될 무렵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대학교와 외국대학교의 교류협정에 대한 정보를 본 적이 있습니다. 평소 대학 시절에 한번은 외국에 갔다 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게다가 일본어에 흥미를 두고 있던 제 눈에 선명하게 들어온 일본의 큐슈정보대학.. 작성일 2012-02-13 조회수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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