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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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행복한 일상으로의 초대 "뚝딱 뚝딱" 공사가 한창중인 소리에 잠을 깨면 나의 일상생활이 시작된다. 요즘 내가 살고 있는 건물 옆 공터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느라 자명종 시계와 알람을 몇 개씩 맞춰 놓지 않아도 저절로 눈이 떠지곤 한다. 하루 하루 출퇴근을하면서 건물이 제법 모습을 갖춰가는 것을 보면 어쩜 그렇게 아무 쓸모도 없이 쓰레기.. 작성일 2011-03-13 조회수 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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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과학기술의 메카로 안녕하세요. 원장님 요즘 상당히 바쁘실 텐데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요? 9월 중순에 오명(吳明과) 부총리겸 과학기술부장관으로로부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장으로 발령을 받고 현재는 장·단기계획 수립 및 조직구성, 부지설정 등의 현안을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이사회를 통해.. 작성일 2011-03-11 조회수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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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곧 기회다 ‘출근하고 싶고 일하고 싶은 회사’라는 사훈답게 우리가 만난 경영학과 4학년 이기용학우(48, (주)행복담기 대표)는 따뜻한 정을 가진 멋진 그런 사람이었다. 그와 얘기가 계속되면서, ‘야. 정말~’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최근 IMF이후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이 유행했었다. 이.. 작성일 2011-03-11 조회수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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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대학간 교류넘어 양국의 가교역할 “할 수만 있다면 대학 간의 교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러시아 교류 확대와 양국관계증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중부대학교 이보연 설립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방러 일정에 맞춰 러시아를 방문 중이다. 공식수행은 아니지만 사실상 노 대통령과 같은 숙소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일정을 같이.. 작성일 2011-03-11 조회수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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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의 '아름다운복수' 얼마 전 막을 내린 제57회 칸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국내는 물론 세계 영화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일이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개인적 영광 차원을 넘어 이제 대한민국이 더 이상 영화의 변방이 아님을 전 세계에 알린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변방이 아님을 세계에 알린 .. 작성일 2011-03-11 조회수 1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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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사진영상학과02학번 지하철에서도 손잡이를 잡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책을 보는 모습들, 지친 몸을 이끌고 학교에서 돌아와 다시 학원으로 가는 그늘진 모습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남들이 할 때 같이 해야만 하는 강박관념은 우리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본능적인 용기를 무색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동문는 달랐다. 강릉 경포대.. 작성일 2011-03-11 조회수 1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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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동문(연극영화학, 99) 어떤 일에나 빠지지 않고 한몫 끼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에 ’감초’라 말이 있다. 우리의 OB 박효준동문(연극영화학, 99)은 자타가 공인하는 연예계의 감초이다. 이를 반증하듯 그와의 인터뷰는 시종일관 웃음 그 자체였다. 재학시절부터 학교에서 끼 많은 학생으로 유명했던 박효준동문은 자기 자신만의 .. 작성일 2011-03-11 조회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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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