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정보

이번 정시를 지원한 학생 학부모 입니다.
2월10일 9시 49분경 031-8075-1206으로 전화통화 할 당시에
여직원에게 학생 예비순위를 문의한 결과 예비 1번이라고 해서 합격가능성이 있어서 기대하였으나
2월11일 통화하니 예비 1번이 아니라며 번복 하였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비 합격을 기대하고 다른대학을 포기하였는데 무슨 이런경우가 있는지요?
중부대학교는 한 학생의 미래를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 하는지요?

통화한 사람에 대한 책임을 묻고싶고요. 통화한 사람 경위 파악바랍니다.
학교에서는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요.
대학교 책임자분의 성실한 처리를 원합니다.
언론사 제보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해당 시간에 통화한 기록이 전화 데이터로 남아있을 것이고
여직원이 다른분한테 전화를 돌려줘서 학생이름 말했고 두과 모두 예비1번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입학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