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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호텔비즈니스전공
- 작성일시2022/12/16
- 조회수358
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특1급호텔 콘래드호텔 취업의 금자탑 달성
-중부대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특1급 호텔취업 등용문 학과로 인정받다-
<콘래드호텔 입성의 꿈을 이룬 임민영, 박민희, 황태양, 박하은, 이준엽 졸업생>
중부대학교 호텔경영학(비즈니스)전공 (전공주임 이애리)은 4학년 임민영이 콘래드호텔 연회부에 취업하는 쾌거를 이뤘다. 황태양(16), 이준엽(16), 박민희(16), 박하은(재경부), 박윤규(연회부 과장)에 이어 콘래드호텔 입성의 꿈을 이뤘다.
이로써 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학과는 명실상부한 특1급 체인호텔의 취업의 등용문으로 호텔업계의 명성을 확인하게 되었다.
콘래드 호텔은 힐튼호텔 체인의 최고급 브랜드로 아시아와 유럽 및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20여개가 넘는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이다. 콘래드 브랜드는 호텔리어들에게는 사관학교로 인정받고 있어 국내호텔업계에는 콘래드호텔 출신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콘래드호텔 오픈맴버로 연회부에 입사해 연회부 과장으로 승진한 박윤규 졸업생의 리드가 한몫하였는데 박윤규과장은 후배들을 콘래드호텔 직원으로 자리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텔인사 담당자들은 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학생들의 타고난 성실함과 책임감 그리고 10년이상 서울의 특급호텔 경력 교수들로 포진하고 있는 탄탄한 산업체 적용 교과목 커리큘럼 구성이 강점으로 작용하여 우수한 취업률로 연결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임민영 학생의 콘래드호텔 취업을 지도한 이애리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학과장은 “그랜드 하얏트호텔, 포시즌스호텔, 콘래드호텔, 앰버서더 풀만, JW 메리엇, 신라호텔, 롯데호텔, 시그니엘등 우리나라 최고의 호텔들에 입사한 졸업생들이 이젠 후배를 추천할 직급으로 성장해 취업을 연계하기가 예전보다 용이해졌고, 앞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전문 호텔리어로 성장하도록 호텔비지니스 교수진 일동은 교육 및 지도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중부대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은 국내 호텔경영학 전공 대학중 서울의 특1급 호텔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한데 올해도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상당히 높다.
프랜차이즈 호텔들은 이제 K-팝과 K-드라마의 인기로 전세계 체인호텔에 전환근무가 가능해 많은 졸업생들이 해외근무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호텔 현장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있는데 이러한 호텔리어의 비젼이 많은 호텔리어를 꿈꾸는 예비 신입생들에게도 전달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