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커뮤니티

제 14회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 개최
  • 작성자항공서비스학과
  • 작성일시2018/05/11
  • 조회수2644

제 14회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 개최 사진1

제 14회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 개최 사진2

제 14회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 개최 사진3

제 14회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 개최 사진4

제 14회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 개최 사진5

제 14회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


제 14회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윙 수여식이 오는 5월 9일 진행되었습니다.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님과 재학생 및 신입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순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님의 개회사로 힘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윙 수여식은 역사와 전통이 오래 담긴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의 행사 중 하나이며,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으로서 가져야 할 바른 성품과 올바른 자세를 다짐하고 나아가 승무원의 꿈에 한발 짝 다가가는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이 날 신입생들은 2학년 선배들에게 윙을 수여받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신입생 강시온(14기)은 “진정한 중부인으로 거듭날 수 있어서 영광이였고,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뜻 깊은 행사를 같이 맞이할 수 있어서 너무나 설렛습니다. 앞으로 윙을 단 만큼 열심히 학교생활 하겠습니다.”라 말했습니다.
2학년 재학생 최서영(13기)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선배의 입장으로 직속 후배들에게 윙을 달아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선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겠다는 다짐과 후배들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좋은 선배가 되겠다고 윙 수여식과 함께 다짐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민순 학과장님께서는 개회사에서 “중부대학교 명품학과인 항공서비스학과의 학생으로서 학과의 14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존심과 자신감을 갖고, 중부대 항공서비스학과의 빛나는 인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습니다.
고민환 교수님께서는 “여러분들에게 윙을 달아주며, 제가 저 멀리 카타르에서 윙을 달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승무원, 절대 쉽지 않은 직업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도전 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열심히 함께 준비해서 여러분의 꿈을! 즐거운 인생을! 모두 함께 만들어갑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학 후 약 2개월간 1학년들은 학과의 규율과 자세를 배우고 익히기 위해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정말 칭찬하며 역사와 전통이 깃든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의 미래를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

항공서비스학과 김인수, 김도영 홍보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