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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리소스

2019년 학회장 정현성 인터뷰
  • 작성자정보보호학과
  • 작성일시2019/11/27
  • 조회수931
2019-2 종강총회를 마지막으로 2019년을 수고해준 임원진들이 마지막 인사를 했는데요.
너무너무 아쉬운 나머지 제가!! 학회장 정현성 학우의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2019 학회장 정현성>

Q : 안녕하세요. 2019년 2학기 종강총회를 마지막으로 2019년 한 해를 수고해주신 임원진분들이 마지막 인사를 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A : 우선, 마냥 후련할줄만 알았는데 기분이 시원섭섭한것 같아요. 열심히는 해서 뿌듯하기는하지만 그래도 '더 잘할수 있었을텐데'란 아쉬움도 큰 것같아요. 처음에는 제가 잘할수있을까란 의문도 많이들고 자존감도 되게 낮은 사람이었는데 종강총회를 끝낸 지금의 저는 자존감도 많이 높아져있고 나도 이런일을 해낼수있구나라는 자신감이 들면서 인생에서 크게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어요.

Q : 1년동안 정말 많은 학과 행사를 진행해오셨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사건이 있나요?
A : 저는 그래도 학과 행사의 꽃인 'MT'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같아요. 학부제로 바뀌면서 신입생도 엄청 늘어나서 챙길 사람이 3배로 많아지고 세 학과가 한번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 저나 임원진이나 많이 당황하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엠티 장소를 대성리로 정했다가 더 나은 장소가있을텐데 하면서 부학회장 명진이와 며칠을 고민한 끝에 일주일전에 장소를 바꾸고 임원진들과 밤을 새며 프로그램을 짰던 것이 기억에 남고, 그 고생했던 시간들이 그날의 후배들의 웃음으로 돌아오니까 정말정말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Q : 2019-2 종강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이 인사를 했는데요. 새로 학회장을 맡게 된 김종식 학우에게 해줄 말이 있을까요?
A : 우선, 제가 학생회를 하면서 좋았던걸 말해주면 정말 이 학교라는게 사회생활의 축소판이어서 많은 상황들을 경험해볼수있어요. 살면서 이렇게 큰 돈을 관리하는것도 처음해봤고 큰 행사같은 것을 계획하고 그 사람들 추억을 제가 더 재밌게 만들어줬다면 그거에 대한 뿌듯함도 생각보다커요! 그리고 후배들과도 어쩔수없이 접촉을 많이 하게 되어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되고(비록 돈도 좀 들었지만) 인간관계 면에서도 좋은것같아요! 하나 당부하고 싶은건 학생회는 억지로하는게아니라 자신들이 의욕있게하면서 역할분담 한대로 한다면 스트레스도 덜받고 더 보람이 클거에요ㅎㅎ 글고 임원진들끼리도 서로 의지가 되야하고! 공부도 억지로 하기싫은거하면 더 능률도없고 결과도안좋은거처럼요^___^.



정현성 학우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을 마무리하며 보니 정말 우리 학과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저희의 학과 생활이 즐겁게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마음을 쓰고 시간을 써주던 2019년 임원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 해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