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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호텔외식산업학과 학생회 임원
  • 작성자염선규
  • 작성일시2005/12/01
  • 조회수2,534

< `06 호텔외식산업학과 임원 >

 

학회장 - 염선규

 

부학회장 - 홍종은,김두리

 

총무 - 박아름,안은화

 

서기 - 이상목

 

기획부장 - 김우창

 

홍보부장 - 홍희진

 

레크레이션 - 강남길,정찬호

 

체육부장 - 이순신,김홍일

 


*호텔외식산업학과 06년도 임원을 제외한 모든 학우들도
학과에 대한 모든일에 적극 협조할 의무가 있습니다.

 


 학우들 모두가 어떤 목적을 하나씩 가지고 중부대학교 호텔외식산업학과에 입학하셨을

것입니다. 그 목적이 어떠한 것이든 서로가 같은 부분이 있는 반면 다른 이유가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공통적일거라 해당되어지는 부분을 감히 내세워보자면,

사회 진출을 대비한 단체 생활에 대한 적응 및 인맥 생성이라고 봅니다.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지겹도록 해온 단체 생활과 친구들...

필요없지만은 않지만 대학생활과의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의 그늘아래 반강제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대학이라는 곳은

자기 주장과 자유를 내세울수 있는 성인이 되어 접하는 단체입니다.

또 전공교육을 같이 받는 학우들이기에 앞으로 진로에 있어서도 비슷한 계열로 진출하게

되어 자신의 목표에 대한 작은 정보라도 서로 나눌수 있게 됩니다.

 학교 생활에 대해 소홀하셨던 학우들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학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그 참여의식 속에서의 오픈 마인드로 학교생활에 임하

신다면, 학과의 단결력으로 인한 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그에 따라 학습능력과 이미지까지

높게 향상될거라 생각하며, 결국 모든것은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써내려온 글이 저의 생각일 뿐이지만, 모든 학우들의 생각도 저와 같을거라

생각하며... 짧지만 이렇게 적어보았습니다.

 학우 여러분! 지금의 현실에 비관하거나 자책하거나 또는 만족하지 마십시오.

 가능성이라는 것은 무한하며, 여러분 모두가 주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