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일차 방문지는
수천개의 파고다(불탑)가 있어 천불천탑의 도시이며
미얀마 최초의 욍조가 세워진 역사 도시
바간(BAGAN)입니다.
도시 전체가 파고다로 뒤덮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불탑을 볼 수 있으며,
짧은 일정에 많은 파고다를 다 둘러볼 수는 없었고요.
그 중 비교적 규모가 크고 역사적 의미가 있는
틸로민로 사원(사진 1,2)
아난다 사원(사진 3,4)을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아난다사원의 불상과
오후에 방문한 마누아파고다의 불상 모습인데요.
그 규모가 꽤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