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도 아닌 내륙 깊숙히
해발 3,000미터의 높은 산에 위치한 소금 염전
살리네라스 염전
염전이 생긴 연유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계곡물이 계속 흐르고 있어서 언젠가는 염전이 사라질거라합니다.
과거에는 염전가까이까지 접근을 허락했으나 관광객들이 쓰레기, 침 등을 뱉기도 하고
(한국 배낭여행객은 들어가서 한글로 낙서를 해놓고 나와서 이곳 신문에도 났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가까이 접근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여행매너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여행자는 민간외교관입니다.
우리 모두 여행매너를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