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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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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생창업위해 팔을 걷어 부쳐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5/01/27
  • 조회수19533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생창업위해 팔을 걷어 부쳐 사진1

               <중부대학교 학생창업지원 멘토단이 활발한 창업지원을 약속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중부대 학생창업, 우리가 멘토링 할께요!
                      - 각 분야 40명의 전문가들이 학생창업지원을 위해 멘토단 결성 -
 


경영, 법률, 교육, 홍보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40명이 우리대학교의 학생창업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우리대학교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 기업지원센터, 중부창업보육센터 주관으로 지난 2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는 창업전문인력의 창업 교육 및 지원 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학생창업지원 멘토단'이 창립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동오 총장을 비롯해 한국창업컨설팅협회의 김진영회장, 조병무 혁신창업개발원장, 그리고 노무법인 벽성의 설수석 대표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청되었으며, 이로써 우리대학교는 학생창업에 대한 탄탄한 인적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학생창업지원 멘토단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영, 법률, 교육, 홍보마케팅 등 4개 분과 40여 명의 각 분야 현직 전문가로 구성되며, 멘토단은 학생 창업의 전 과정을 자문하며, 창업 교육과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협력으로 대학 창업문화를 선도하게 된다.


 또한, 이날 멘토단 창립행사에는 대학과 기관, 기업이 청년 창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학생창업지원 산학관 클러스터 교류회’와‘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워크샵’도 함께 열려 창업교육의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주제발표를 통해 김진영(한국창업컨설팅협회장) 멘토는“준비된 창업만이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만큼 대학 창업교육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사례별 창업지도를 통해 개념과 원리를 이해시키고 창업동아리 활동이나 경진대회 참가 등 경험치를 쌓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방법이다.”고 말했으며,


 우리대학교 임동오 총장은 축사를 통해“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창업가를 배출하고 수준 높은 창업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대학 창업문화선도를 위해 기관, 기업 등 산학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사진 보기>



                          <행사에 참여한 멘토단들이 행사장에 입장하며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우리대학교 임동오 총장이 행사장을 찾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동오 총장은 축사를 통해 향후 멘토단의 많은 활동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 법률, 교육, 홍보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대학교 박형식 창업교육센터장이 그간 학생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실적 및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멘토단을 대표해 김진영 한국창업컨설팅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 분과의 대표들이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각 분과의 대표들이 학생창업과 관련된 주제발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