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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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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한국/베트남/몽골/우즈백/네팔학생 하모니의 장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3/06/07
  • 조회수1261

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한국/베트남/몽골/우즈백/네팔학생 하모니의 장
-글로벌 경쟁력 및 국제 감각 함양, 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 간 화합의 장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이애리교수(학과장)글로벌 호텔프로젝트 경영론수업을 수강중인 베트남, 우즈백, 몽골, 네팔, 베트남, 한국학생들이 조를 이뤄 신라호텔, 오노마, JW메리엇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을 견학하고 다녀와 조원들끼리 토론을 거쳐 프리젠테이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 학생들은 호텔의 주차장, 로비지역, 연회장, 레스토랑, 부대시설, 피트니스등 다양한 시설을 한국인 학생과 동행하여 견학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몽골에서온 솔롱고 학생은 신라호텔 같이 큰 호텔은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오늘 값진 경험을 하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에서 온 쿠엔은 신라호텔은 남산타워 근처에 위치해 있어 더욱 매력적이고 로비지역은 매우 고급스러웠고 신라호텔은 세계 최고호텔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표현했다우즈백 학생 무러드존은 JW 메리엇 호텔의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사진촬영을 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며 JW 메리엇 호텔만의 느낌을 살려 정말 멋있는 호텔이라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한국 학생들도 외국인 학생들과 동행하여 견학을 다녀오며 서로의 견해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귀한 단합의 시간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하다 밝혔다.




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은 외국인 학생들과 단합하여 멋진 캠퍼스 모의웨딩시연 행사를 진행하였고 출산을 앞둔 우즈벡 학생을 위한 베이비샤워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외국학생들과 융화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주임인 이애리교수는 외국인 학생들은 졸업 후 본국으로 돌아가 호텔경영을 하려는 학생에서부터 체인호텔에 근무하거나 한국기업에 취직을 할 꿈을 갖고 중부대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교수진 일동은 학생들을 잘 교육하여 글로벌 호텔리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