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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학과 새로운 축제문화 프로젝트 '함께 꿈꿔볼래?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5/05/19
  • 조회수17440

호텔경영학과 새로운 축제문화 프로젝트 '함께 꿈꿔볼래? 사진1


대학교 축제, 새로운 트랜드로 재해석


 


‘2015 중부대학교 축제의날: 함께 꿈꿔볼래?


호텔경영학과 새로운 축제문화 프로젝트


 







[설명]


‘2015 우리들의 축제 이야기: 함께 꿈꿀래?’ 프로젝트는 대학교 축제의 문화가 다르게 변화하고 수업 시간이 아닌 방과 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협동심 그리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배움을 다른 학생들에게 나눔으로 승화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부각하려는 축제안의 또 다른 기획이다.


 


아름다운 5, 대학교 축제, 그 단어만으로도 가슴 설레기 충분한 계절의 중심에서 캠퍼스는 페스티벌의 열기로 그 젊음을 자랑하고 있다 


캠퍼스의 낭만과 보람이 퇴색된 요즘 대학축제에 중부대학교 호텔경영학과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대학교 축제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하여 화제다.


 


그동안 강의 후에 늦게까지 남아 학과의 동아리들이 공부하고 연마한 것들을 학교의 다른 학과 학생들에게 시연하거나 배움을 나누는 의미로 축제 안에 또 다른 기획을 하게 되었는데, ‘우리 축제 이야기를 총 기획을 한 호텔경영학과 학과장 이애리 교수는 학생들에게 그동안 배움을 나눔으로 승화하는 자리를 축제 때 기획하고 진행하므로 학생들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심어주고 다른 학과 학생들에게 시연을 하므로 무엇을 더 보충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주기위해 진행을 했는데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을 하여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거 같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남겼다.



 


행사는 총 4개의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웨딩과 파티동아리는 캠퍼스안의 셀프웨딩을 처음으로 제안하는 것으로 기획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한복으로 손꼽히는 금단제한복의 이일순 원장에게 이러한 뜻을 전해 신부 드레스로 한복을 대여 받아 한복과 원피스의 퓨전웨딩을 시도하고 중부대학교 캠처스안에 있는 나무 한그루만으로도 웨딩을 할수 있는 것을 제안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젊음과 어울려 모의 웨딩을 시연하는 내내 많은 학생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어서 학생들과 직접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 시음하는 조주 동아리는 장소와 분위기에 맞는 칵테일에 대하여 강의도 병행하여 진행하였으며,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방향제를 만들어 주면서 다양한 커피를 제조하여 시음하는 바리스타 동아리, 다양한 마술을 시연하며 재미를 북돋은 마술동아리까지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소감에서 김건 호텔경영학과 교수는 이러한 성과가 학교와 학과의 전통으로 계승 발전하여 축제의 문화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행사개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