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골프 속담 이야기6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시2007/06/19
- 조회수677
▲골프에 심판은 없다. 플레이어 스스로 심판으로서 판결하고 처리해야 한다.
- 호레이스 해친슨(프로골퍼)
▲골프코스를 비판하는 사람은 남의 집 만찬에서 돌아와 ''형편없는 저녁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 게리 플레이어(프로골퍼)
▲골프에서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해선 스트로크 플레이가, 골퍼의 성격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매치플레이가 좋다.
- 존 카 (프로골퍼)
▲골프장에서의 기도는 모두 헛수고였다. 그것은 내가 너무도 엉터리 퍼팅을 하는 것과 관계가 깊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 빌리 그래엄(목사)
▲골프코스는 여자와 닮는다. 다루는 솜씨 여하에 따라 즐겁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 댈 수 없이 거칠어지기도 한다.
- 토미 아머(프로 골퍼)
- 호레이스 해친슨(프로골퍼)
▲골프코스를 비판하는 사람은 남의 집 만찬에서 돌아와 ''형편없는 저녁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 게리 플레이어(프로골퍼)
▲골프에서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해선 스트로크 플레이가, 골퍼의 성격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매치플레이가 좋다.
- 존 카 (프로골퍼)
▲골프장에서의 기도는 모두 헛수고였다. 그것은 내가 너무도 엉터리 퍼팅을 하는 것과 관계가 깊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 빌리 그래엄(목사)
▲골프코스는 여자와 닮는다. 다루는 솜씨 여하에 따라 즐겁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손 댈 수 없이 거칠어지기도 한다.
- 토미 아머(프로 골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