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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의 나아갈 길(1)
  • 작성자허*선
  • 작성일시2006/07/03
 세월의 흐름속에서 어느듯 중부대학교에 부임한지도 4년째 입니다.

시계침 바늘이 한정된 공간에서 이동하듯 중부대학교 마전이라는 작은 공간에 서 수많은 일들을 있었다. 때로는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즐거움이 때로는 가슴 아픈 일들이 ...때로는 분노. 고뇌 등등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고 누구나가 다 같이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참 인간事는 별다른 것이 없는것 같다. 식품생명공학과라는 학과의 명칭이 2004년 한방건강식품학과로 개명되면서 우리 학과는 또다른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고 크게는 대학의 작게는 학과의 생존전략에 걸맞게 특성화를 하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하고 또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로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있으나 시간의 흐름과 교수님들의 열정과 재학생들의 패기로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여진다.

 이러한 시점에 우리학과의 향후 나아가야할 길은 무엇인지를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제시된 방향에 대한 문제점 들을 파악함으로써 "21세기 한방식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라는 우리 학과의 교육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한방건강식품학과의  향후 방향에 대해

 

제 1. 한방자원산업의 전망

 

제 2. 한방건강식품학과의 교과과정의 개편안

 

제 3. 한방건강식품학과의 취업전략

 

제 4. 한방건강식품학과 이렇게 변할 수 있다.

 

라는 주제로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비록 이러한 글들이 다소 엉성하고 논리적이지 않지만 애정과 관심으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