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정보광장

중부대 박상태 교수, ‘제47회 보건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9/04/09
  • 조회수5219

중부대 박상태 교수, ‘제47회 보건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사진1

(사진) 왼쪽부터 박상태 교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중부대 박상태 교수, ‘47회 보건의 날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중부대학교(총장 엄상현) 전 한방건강관리학과 박상태 교수(, 대학원 자연치유문화학과)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47회 보건의 날'에서 숨은 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상태 교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청정캠퍼스 조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면서 중부대의 위상을 한층 제고시켜준 노스모킹동아리 학생들, 또한 섬마을 보건의료봉사에 함께했던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오늘의 포상이 있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총장님을 비롯한 대학구성원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박상태 교수는 '대한보건교육사회' 회장으로서 보건소에 보건교육사를 배치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외에도 보건교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 분위기 확산, 지역사회 노인보건교육 실시로 건강생활 실천의식 고취, 질병예방, 건강증진을 위한 교재 집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