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정보광장

우리 대학원생들이 각종 학술활동과 자기계발로 위상을 높이기를
  • 작성자한승진
  • 작성일시2011/03/14
  • 조회수3,657
저는 작은 농촌 중학교 교목(학교목사)겸 교사로 근부중입니다. 나름대로 자기게발을 하려고 애씁니다. 물으니 우리 중부대 대학원에는 논문공모나 대학원생이 투고할 학술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른 곳에 투고해보세요. 그렇게 해나면서 우리의 위상을 높이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도 잘 못 쓰나 도전해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논문공모에 투고했습니다.
11월 7일엔 한국농니인력개발원 논문공모에 임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엔 국민독서진흥회 주관 대통령상 타기 고전읽기 대회에 본선에 진입하여 시험치뤘습니다. 썩 잘 쓴 것 같지는 않지만요.
서울대 중앙다문화교육센터에서 다문화후기를 공모해서 투고하고요(지난 여름 방학 때 여기서 다문화교육연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사는 익산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에도 독후감 투고했고요. 아무튼 자꾸 노력하다보면 글쓰기도 늘고, 학술적 역량도 늘 것 같습니다. 이거 참~ 쑥스럽습니다. 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요. 놀겨은 많이하는데 결과가 어떨지~

아무튼 우리 중부대 대학원생들이여! 도전하여 더 성장해요. 특히 교육학과는 교사가 많을 것 같습니다. 여러 모로 연수도 받고, 자기계발도 해낙기 바랍니다.

중부대 인문산업대학원 교육학과 3학기생
한승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