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의 한축을 담당하는 호텔산업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암흑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라인플러스관광호텔 프론트로 8주 하계실습 중인 3학년 최지훈의 담당교수께서
현장실습지도를 다녀 오셨다.
최지훈학생은 업체 경영자께서 성실하고 업무처리 능력이 우수하다는 칭찬에 칭찬을 하여 우리학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방학기간 현장실습의 밑거름이 5성급 호텔 취업으로 연결 되어질 것을 희망 합니다.
코로나19로 관광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행동 하길 부탁 합니다.
곧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