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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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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스마트팜학과는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다사랑에서 운영하는 다솜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바질, 상추 등 작물을 기부했다.
다솜은 충남 금산군 금성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로, 지적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평범한 일상과 행복을 누리는 ‘보통의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설은 장애를 편견이나 차별의 이유로 보지 않으며, 이용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자립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충청남도 RISE 사업과 금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스마트팜 실습 시설에서 수확한 작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스마트팜학과는 위 사업을 통해 지역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 초·중·고 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 체험교육, 스마트팜 농가 컨설팅, 치유농업 프로젝트 운영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인곤 스마트팜학과 학과장은 “장애인들이 향긋한 바질을 먹으면서 정서적인 안정도 함께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컨설팅, 치유농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이날 방문을 통해, 다솜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조성한 텃밭형 스마트팜 온실에 대해 기술적 및 운영에 대한 자문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