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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대외협력처
- 작성일시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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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가 방문형 정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학교를 위해 ‘1일 미디어 체험 과정’을 새롭게 마련해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11월 28일 가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1일 고양중학교 학생 각 40명이 참여해 미디어 리터러시와 콘텐츠 제작을 하루 동안 집중 체험 했다.
학생들은 먼저 허위정보 판별, 뉴스 구조 이해, 미디어 활용 윤리 등을 다루는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통해 기본 소양을 익혔으며 이후 광고, 뉴스, 팟캐스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까지 해보는 통합 실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현직 아나운서가 참여한 아나운싱 체험에서는 발성, 호흡, 발음 연습과 함께 카메라 앞 뉴스 리딩 실습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중부대학교 교육특구 사업단은 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일정 조율이 어려운 학교도 미디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며 의미를 설명했다. 앞으로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1일 제작체험 교실이 추가로 준비돼 있으며, 다가오는 2026년도에도 올해처럼 관내 초·중·고학생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미디어 체험의 범주도 다양하게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고양) 전미옥 단장은 “지역 학생들이 미디어 제작 경험을 쉽게 접하도록 지원하는 것은 미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 교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대학교는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분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