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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대외협력처
- 작성일시2025/11/13
- 조회수508
중부대학교 - (재)고양시청소년재단,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고양시청소년재단, 중부대 네팔 유학생에게 ‘사랑의 김치박스’ 전달-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과 11월 13일 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에서 청소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경기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 활동을 함께 발굴·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전미옥 대외협력처장, 이재웅 교수와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 박미현 경영본부장, 이준석 기획운영실장, 조승일 과장, 민준희 과장, 정상헌 경영지원실장, 황세연 토당청소년수련관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진행하는 ‘사랑의 김치박스 나눔’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재단은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중부대학교 네팔 유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 고양시청소년재단이 중부대 기숙사생과 유학생들에게 김치박스를 전달했던 활동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특히 외국인 유학생 중 한국에 홀로 머무는 네팔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나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김치를 담가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고양시청소년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진심 어린 나눔이 유학생들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RISE사업의 진정한 가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중부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중부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재단을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 산업·문화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