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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새내기 대자골 청춘스토리, 뜨거웠던 축제의 그 현장 속으로...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15/06/01
  • 조회수19198

JB새내기 대자골 청춘스토리, 뜨거웠던 축제의 그 현장 속으로... 사진1

JB새내기 대자골 청춘스토리 (2015.)축제가 지난 28일 아침 10시부터 중부대학교 Inno-Media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결승전, 릴레이계주, 보물찾기, 학과전시회, 런닝맨 게임,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시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축구 결승전과 릴레이 계주에서는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과, 목이 아프도록 응원을 하는 학우들, 공정한 경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심판진과 진행팀등 모두 최선을 다해 즐기는 경기가 되었다.


 




<열띤 경합현장 (위), 골 넣고 환호하는 건축/자동차 연합팀 (아래)>




<온 힘을 다해 뛰어, 결승선을 통과하는 계주 우승팀 (위), 열심히 바통터치하는 계주팀들 (아래)>


 


이번 축구 결승전 우승팀은 건축학과/자동차관리학과 연함팀, 준우승은 신문방송/컴퓨터게임학과 연합팀, MVP는 신문방송학과 조준호, 건축학과 버버건이 차지하였고, 릴레이 계주 우승팀은 사진영상학과/인쇄미디어학과 연합팀이 차지하였다.


  


한편, 인농관 1층 전시장에는 각자의 뚜렷한 작품개성이 담긴 학생들의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인농관 1층 전시장에 전시된 학생들의 작품들 (위), 학과전시회를 관람하는 학생들 (아래)>


 


또한, 보물찾기와 런닝맨 게임에서는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보물찾기 쪽지를 찾기위해 온 캠퍼스를 찾아다니는 학생들과, 서로의 등의 이름표를 떼려고 다니는 학생들의 모습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런닝맨 게임에서는 1등은 전기전자공학과, 2등은 사진영상학과, 3등은 연극영화학과가 차지하였다.




<런닝맨게임 시상식>


대망의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 시간에서는 재미있는 특별 MC의 진행과 함께 신나는 행운권 추첨 및 재미있는 게임들이 이어졌고, 끼와 재능이 많은 중부대학교 학생들의 과 대표 장기자랑 시간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레크레이션시간, MC와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위), 커플림보게임(아래)>





<열광의 장기자랑시간-최선을 다해 공연하는 공연팀과 신나게 즐기는 학생들>


 


열광의 장기자랑시간이 끝이나고, 장기자랑 시상식에서 1등은 국제통상학과, 2등은 자동차관리학과, 3등은 패션디자인학과가 차지하였다.



 <장기자랑 수상팀들과 시상자 공과대학 유승재학장>


 


장기자랑 시상을 끝으로 수고한 모든 학생들은 세종관앞에 차려진 주점에서 뒤풀이를 하며 신나고 즐거웠던 축제는 그것으로 끝이 났다. 이제 학생들은  축제의 열기를 뒤로하고 학업에 전념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