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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안내

2025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Media Class' 성료
  • 작성자대외협력처
  • 작성일시2025/12/30
  • 조회수1103

- 1229일 금계초등학교를 끝으로 대장정 마무리...


- 누적 교육인원 1,880명 달성


- 뉴스·라이브커머스·숏폼 등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제작 중심실습에 교사, 학생들 모두 큰 호응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협업의 가치 배워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2025년도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Media Class’가 지난 29일 금계초등학교 수업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부터 고양특례시 관내 6개 초등학교(고양초, 백마초, 금계초, 문화초, 백신초, 내유초) 4~6학년 학생 9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각 학급당 2회차(금계초 4학년 1회차 진행)에 걸친 심도 있는 교육을 통해 누적 교육인원 총 1,880명을 기록하며 지역 초등학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찾아가는 Media Class’는 학생들이 뉴스 제작 라이브 커머스 광고 제작 숏폼 제작 팟캐스트 등 평소 학교 교실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직접 큐시트를 작성하고 촬영 및 편집까지 수행하며 하나의 콘텐츠를 온전히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조별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업 능력을 기를 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산자로서 가져야할 미디어 리터러시역량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에 참여한 문화초등학교 김00학생(5학년)평소라이브 커머스가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직접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모아 영상을 만들어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방송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정말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고양초등학교 박00학생(6학년)혼자라면 하기 힘들었을 텐데, 조별로 역할을 나눠서 친구들과 함께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 친구들과 의견을 맞추며 협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팀워크를 통한 성취감을 강조했다.


중부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단(고양) 전미옥 단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미디어의 단순 소비자를 넘어, 창의적인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전문성을 지역 사회와 적극 공유하여,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대학교는 이번 찾아가는 Media Class’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사회 초··고등학교와 연계한 제작 중심의 미디어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맞춤형 수업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개발 및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미디어 분야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전문적인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