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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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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가 충남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금산군 스마트팜 농가 맞춤형 현장컨설팅’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80건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사업 목표인 110건의 약 72%에 해당하는 실적으로, 연말 목표 조기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0월부터 금산군 스마트팜 농가를 대상으로 센서 설치와 데이터 관리, 생육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구축, 유통 전략, AIoT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해왔으며, 작물별 특성과 농가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깻잎·딸기·상추·애플망고 농가를 비롯한 시설원예 농가에서 ▲센서 최적 위치 선정 ▲환경 데이터 분석 방법 ▲브랜드 개발 및 SNS 홍보 ▲온라인 스토어 연계 마케팅 ▲로봇기술 및 자동화 적용 방안 등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센터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농가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추가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스마트팜·작물·유통 전문가 풀을 활용해 농가별 맞춤형 솔루션을 더욱 세밀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1월 26일에는 중부대학교 스마트팜학과 교수진과 감귤연구센터 한승갑 연구관이 금산지역 만감류 농가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 진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농가의 요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조정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태 확인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중부대학교 RISE사업단(충청) 사업단장 차현규는 “충남RISE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금산군 스마트팜 농가의 실제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성장과 스마트농업의 지속가능한 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금산군 스마트팜 농가의 기술 역량 강화뿐 아니라 지역 농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