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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호텔실습 이야기 “우리는 호텔 특파원입니다 ” 진행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2/08/11
  • 조회수2423

                              중부대학교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호텔실습 이야기 우리는 호텔 특파원입니다 진행


  - 호텔실습으로 전공이해도 향상 및 호텔의 다양한 부서 현장실습으로 취업전망 밝아져-


중부대학교 호텔경영학(비즈니스)전공 (전공주임 이애리)202271일부터 830일까지 두달간 콘래드호텔, 씨마크호텔, 파라다이스 시티, 경주라한(현대)호텔, 제주조선호텔로 실습을 나간 10여명의 재학생들의 실습이야기를 담은 우리는 호텔특파원입니다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방학을 반납하고 실습을 실시한 재학생들의 애환과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그들의 고전분투기를 담은 에세이 형식으로 진행하여 전공에 대한 자긍심 향상과 호텔산업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해줘 취업에 대한의지를 공유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학기는 포시즌스 호텔서 실습을 하고 이번엔 경주라한(현대)호텔 객실예약실에서 실습을 하게된 장다예(17학번)학생은 실습전 나의 포부 동영상 촬영서부터 실습시 느낀보람, 애로사항, 근무부서의 업무, 함양해야 되는 부분, 호텔리어가 되면 근무하고 싶은 부서등 허심탄회하게 실습생활을 호텔의 특파원처럼 동기들과 예비 호텔분야 관심 학생들에게 도움 주고자 참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팔을 다쳐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가며 고전분투하는 실습생, 다른 학과생이지만 호텔수업을 듣다 호텔매력에 빠져 실습까지 참여한 이야기, 씨마크호텔이 좋아 다시 재실습을 하게된 학생, 유학을 고민하다 지도교수 설득으로 실습을 나와 자기 재발견을 하게된 사연, 실습중 코로나 확진되 격리하며 느낀 성장통, 호텔선배들에게 혼나 울다가 면담온 교수님을 보고 부둥켜 앉고 위로받은 스토리, 학과 수업시 들은 와인을 실제 업장서 봤을때 신기함등 호텔특파원이 된 실습생들의 두달간의 인생 역정기를 허심탄회하게 에세이식으로 전한다.




이애리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주임은 실습 면접 인터뷰지도, 학과 오리엔테이션, 현장실습 산업체 담당자 수시 커뮤니케이션, 두달간 학생들 생활지도와 강릉, 서울, 인천, 경주등 전국의 호텔을 방문해 학생들 면담등 지도교수로도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방학을 잊은 실습학생들의 열정과 최선을 다해 실습에 임하는 자세를 생각하면 힘이 난다고 전했다. 이번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우리는 호텔특파원입니다행사를 진행해 중부대 호텔경영(비즈니스)의 높은 취업률의 원동력이 그동안 학생들의 호텔실습의 노력을 통해 성취된 결과임을 검증하며 재학생들과 호텔관심 예비학생들에게 다양한 호텔분야를 간접 경험케하여 호텔리어의 미래를 설계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