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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호텔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성공률 ‘쑥쑥’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5/06/04
- 조회수187
<씨마크호텔과 앰버서더풀만 호텔 인턴십중인 재학생들>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호텔경영(비즈니스)전공 (전공주임 이애리)은 특1급호텔과 연계한 호텔인턴십 프로그램을 씨마크호텔과 서울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재학생들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대 호텔비지니스전공의 높은 취업률은 실무중심의 교육과 산업체와 연계한 긴밀한 네트워크, 글로벌 현장경험등 인턴십 프로그램의 강점에서 비롯되었다.
매년 유수 호텔체인(힐튼, 하얏트, 메리어트, 포시즌스, 씨마크, 아코르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실습 및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되며 재학생 다수가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수료학생의 80% 정도가 인턴십 종료후 관련호텔에 취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6성급호텔 씨마크호텔의 인사팀장은 “호텔 인터십은 단순‘체험’이 아닌 취업의 출발점이자, 조직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중부대 호텔비지니스 전공학생들은 성심함과 현장경험을 탑재한 우수학생들로 호텔현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피력했다.
중부대 호텔비지니스전공 교수진은 호텔인턴십은 경험을 넘어 산학협력 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이론으로 배운 서비스 철학과 운영이 호텔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체득하는 과정이며 중부대 호텔비지니스 전공의 높은 취업률의 비결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전 교수진이 하나되어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