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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 5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 작성자대외협력처
  • 작성일시2026/02/05
  • 조회수574

중부대학교,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 5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 경기RISE사업단과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실천형 노동인권 교육 강화


중부대,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 5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이미지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학생성장교양학부와 경기RISE사업단이 협업해 2026경기도 대학교 노동인권 교양강좌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부대학교는 2022년 첫 선정 이후 2023, 2024, 2025, 2026년까지 5년 연속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며,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중부대학교는 2026학년도 1·2학기에 정규 교양 교과목을 개설하고, 경기RISE사업단과 연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대학생 대상 지속가능한 노동인권 교육 체계를 추진한다. 1학기에는 일터 속 인권이야기’, 2학기에는 일과 인권감수성교과목이 고양창의캠퍼스에 개설된다. 두 교과목은 노동인권 분야 전문가 특강을 중심으로, 근로계약, 임금, 산업안전, 차별, 플랫폼·프리랜서 노동 등 대학생이 실제 노동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2026년에는 경기RISE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비교과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정규 교과에서 학습한 노동인권 내용을 바탕으로 노동인권 캠페인, 노무사 토크쇼, 질의응답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노동인권을 지식이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역량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은 경기RISE사업단 전미옥 단장은 중부대학교는 2022년부터 5년 연속으로 경기도 대학생 노동인권 교육 운영대학에 선정되며, 노동인권 교육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이는 단발성 강좌가 아닌, 대학의 교양교육과 지역혁신 정책이 결합된 교육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RISE사업단과 연계해 노동인권 교육을 지역 기반 청년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자신의 노동 경험을 사회적·지역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과목 운영을 함께 맡은 뷰티패션비즈니스학전공의 강지연 교수는 뷰티패션콘텐츠 산업을 포함한 현장 중심 전공의 특성상, 학생들은 현장실습과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노동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노동인권 문제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 “이번 교과목에서는 현장실습·산업 연계 활동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존중받는 노동 환경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대학교는 그간의 노동인권 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과 2025경기도 감사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6년에는 노동인권 교육을 경기RISE 정책과 연계한 대표적인 지역 기반 청년 시민교육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