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자료실
- 작성자중등특수교육과
- 작성일시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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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켄텍 학습디자인연구소는 이공계 특성화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인문사회연구소 중에는 두 곳만 선정돼 의미가 크다.
이번 선정으로 켄텍 학습디자인연구소는 오는 2028년 8월까지 3년간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특수학교 교실'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연구 목표는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특수교육 혁신과 정책적 전환을 이끄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과제는 기존 연구와 달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인지·정서·행동·사회성 데이터까지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또 연구 과정에서 축적된 방대한 멀티모달 학습 데이터는 맞춤형 교수설계와 교육정책 모델 개발의 기반이 될 뿐 아니라 기존 AI가 다루기 어려웠던 복합적 인간 학습 데이터를 정밀하게 학습하는 데 활용된다.
이는 AI의 인지·정서·행동 이해 능력을 확장시켜 교육학과 AI 연구의 융합을 넘어 AI분야 전반의 기술적 도약을 이끄는 성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경 켄텍 학습디자인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포용적 교육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발전시키는 시도"라며 "특수교육 혁신을 넘어 교육학·인공지능·정책 전반으로 확산해 글로벌 교육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AI 특수학교 교실' 연구에는 켄텍 윤승현 교수와 조숙경 교수, 중부대학교 강은영 교수, 광주과학기술원(GIST) 공득조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연구진들은 교육공학, AI, 특수교육, 교육정책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협업을 통해 연구 성과의 학문적 완성도와 사회적 확산 가능성을 높여 나가는 데 힘을 모으게 된다.
켄텍, 세계 첫 'AI 특수학교 교실' 개발 추진
출처 : 뉴시스 이창우 기자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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