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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3월부터 특수학급 134개 늘려 특수교사 업무 경감
  • 작성자중등특수교육과
  • 작성일시2025/04/04
  • 조회수155
인천시교육청은 19일 교원단체 7개를 비롯해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인천장애인부모연대, 유·초·중·고·직업계고·특수학교 자율장학협의회 등 교육단체 15개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 특수교육 개선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업무과중으로 인한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사건 이후 12월부터 도성훈 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한 인천 특수교육 개선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후 6회에 걸친 회의와 4회에 걸친 현장 설문조사로 이번 합의문을 마련했다.

합의문에는 ▲과밀 특수학급 해소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기능 강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방식 개선 ▲특수교육 대상 학생·교사·학부모 심리상담 지원 강화 ▲중도·중복 장애 학급 운영 개선 ▲전일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방안 마련 ▲행동중재지원단 전문성 향상 ▲통합학급 운영 방식 개선 ▲특수교사 교권 향상과 업무경감 등 9대 과제와 33개 세부 과제가 담겨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시교육청 주도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특수교사 업무 경감을 위해 인력을 늘린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시의회 의결을 걸쳐 공표할 계획이다.

또한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위해 3월 1일자로 인천 특수학급을 134개 증설한다. 향후에도 특수학급 증설을 위한 법적 특수교사 인원 충원을 교육부에 지속해서 요청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수 교육은 우리 사회를 포용적이고 공정하게 만드는 중요한 토대”라 강조하며 “특수 교육 여건 개선을 시대적 과제로 삼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s://www.incheontoday.com), 2025.02.19 11:54, 이종선 기자
관련 영상 자료: https://youtu.be/imlFk7zkFVI?si=XLUJHC3kgXb0rY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