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작성자김수정
- 작성일시2007/10/24
- 조회수1,055
24일 - 1시 릴레이계주 예선
5시 줄넘기
25일 - 9시 피구
11시 배드민턴
26일 - 3시 마라톤
아쉽게 패배한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했음에 웃을 수 있는 우리 선수들과 응원단입니다.
또한 승패에 상관없이 상대편 선수들과 응원단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할 줄 아는 예의도 갖췄습니다.
모든 경기에서 심판진들에게 소문이 날 만큼 패어플레이를 합니다.
응원을 하면서도 절대 상대편을 비방하거나 도발하지 않습니다.
두말할 것 없이 역시 중특입니다.
모두들 그렇겠지만
요즘 하나되는 중특인들의 모습에 마음이 무척 풍요로워집니다.
몇 경기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되는 중특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