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학과 실습실 및 강의실, 학회실 관련 공지입니다.
- 작성자김수정
- 작성일시2007/09/18
- 조회수945
안녕하세요.
학우분들께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저희 학과 실습실(224호)에 각종 기자재가 많은 관계로
문단속을 철저히 해주셔야 합니다.
실습실에 비치되어 있는 고가의 기자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중등특수교육과 모든 학우의 재산이기 때문에
사용하실 때 소중히 다뤄주시고 아껴주셔야 합니다.
만약 기자재를 분실, 도난 당했을 때 책임은
모두 우리 몫임을 잊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과 전용 강의실 (321호)는 완전 개방되어 있는 곳이기는 하나
우리 학우들이 많이 쓰는 학과 전용 강의실이므로
수업이 끝난 후 책상정리, 주변정리 정도는 할 수 있는 중특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학회실(328호)는 우리 학우들의 쉼터 같은 곳입니다.
자기는 방청소 안하면서 누군가 해주길 바라지 맙시다.
자기 방청소는 자기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임원분들께서는 학과관련 문서작성 등은 학회실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처럼
학과의 일의 사소한 부분이라도 외부로 유출될 시에
혹시라도 생길 좋지 않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니
꼭 학회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당부드립니다.
문단속과 기자재관리 철저히 하는 중특인이 됩시다.
학우분들께 다시 한번 강조하여 말씀드립니다.
저희 학과 실습실(224호)에 각종 기자재가 많은 관계로
문단속을 철저히 해주셔야 합니다.
실습실에 비치되어 있는 고가의 기자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중등특수교육과 모든 학우의 재산이기 때문에
사용하실 때 소중히 다뤄주시고 아껴주셔야 합니다.
만약 기자재를 분실, 도난 당했을 때 책임은
모두 우리 몫임을 잊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과 전용 강의실 (321호)는 완전 개방되어 있는 곳이기는 하나
우리 학우들이 많이 쓰는 학과 전용 강의실이므로
수업이 끝난 후 책상정리, 주변정리 정도는 할 수 있는 중특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학회실(328호)는 우리 학우들의 쉼터 같은 곳입니다.
자기는 방청소 안하면서 누군가 해주길 바라지 맙시다.
자기 방청소는 자기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임원분들께서는 학과관련 문서작성 등은 학회실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처럼
학과의 일의 사소한 부분이라도 외부로 유출될 시에
혹시라도 생길 좋지 않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니
꼭 학회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당부드립니다.
문단속과 기자재관리 철저히 하는 중특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