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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똑똑하다.
  • 작성자골프지도학과
  • 작성일시2019/07/15
  • 조회수395
한국에서 골프를 배우는 장소는 실내·외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에서 누군가에게 레슨을 받고 골프를 시작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중에 연습을 열심히 하는 골퍼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결과는 열심히 하는데 실력 향상이 안 된다고 대부분이 이야기한다.
“골프 연습처럼 공부하면 사법고시도 합격하고, 다른 운동을 이렇게 했으면 벌써 프로가 되었다고...”
“내가 다른 것을 이 정도로 투자를 했으면 뭐라도 됐겠다.”
이럴 때 본인은 이런 인터뷰가 떠오른다. “이제야 나는 스윙을 알 것 같다. - 2018년 우승 후 타이거 우즈 -
태어난 지 9개월 만에 골프를 시작해서 42세에 골프스윙을 이해하겠다는 말처럼 타이거 우즈도 천재가 아니다. 우즈의 결과는 1만 법칙과 신중하게 반복된 연습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다. 연습 방법은 너무 중요하다. 예전에는 수학의 미분, 적분이나 모차르트의 곡을 몇 명만이 풀고 연주했지만, 지금은 초등학생부터 가능하다. 이 결과는 누구에게 어떻게 수업받고 연습했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골프도 레슨과 장비도 많이 발전했지만, 초보자가 갑자기 골프공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치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대부분이 골프공을 치는 데 집중한 나머지 몇백 개의 공을 친다. 이는 스윙의 안정적인 틀을 갖춘 골퍼들이 하면 좋다. 레슨을 받고 연습을 열심히 한다며 볼을 많이 치지 않고, 빈 스윙을 많이 해야 한다.

기억하라 인간의 뇌는 너무 똑똑해서 볼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 우리 몸은 보정을 통해 스윙을 망치게 한다.

김두한 중부대학교 골프학전공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