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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자격증 등 취득 방안 모색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시2011/03/14
  • 조회수4,222
중부대 인문산업대학원 교육학과 재학생 한승진입니다.
저는 원격대학원 교육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하였지요. 이 때 중부대가 좋아 또 중부인으로 이어갑니다.
혹 참고가 될까해서 건의해봅니다.

중부대 원격대학원 교육상담심리학과는 교육대학원 교육상담심리전공이 아니라 교과부 전문상담교사 1급을 줄 수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여 작년부터 중부대학교 총장명의의 전문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해 주었습니다(5,000원. 일정 교과목이수함을 자격조건으로, 원격대학원 졸업생인 저처럼 또 이어가는 이를 위해서 다른 명칭 자격증으로 또 취득가능하게요. 예로 원격대학원이 전문상담사이니 인문산업이나 교육대학원은 심리상담전문가나 교육상담전문가 등으로). 대학 총장은 장관급 기관장이라고 합니다. 가능한 대로 많은 인원을 성적 최우수상 등으로 시상도 합니다.

이번엔 보니 상담관련 민간자격증으로 한국심성개발원인가하는 기관과 일종의 산학협약을 맺어 심리상담사 1급과 가정상담사 2급을 줍니다.

기졸업생은 일일보수교육으로(23일 토요일) 두 가지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합니다. 같은 중부대인이니 인문산업대학원 교육학과나 교육대학원 상담심리교육전공 등도 상담교육 관련 과목 이수자는 같이 취득하면 좋을 듯합니다. 아니면 총장님 명의로 교육이나 상담 등과 관련된 명칭으로 만들어서 수여하고요. 상담 자격증은 전문상담교사와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이 세 가지만 국가 자격증이고 기타 상담자격증은 모두 민간으로 압니다. 우리 중부대 총장님 명의의 하면 장관급 기관장이니 부실한 민간자격증보다 낫습니다. 시상도 그렇고요. 아니면 산학협약 등으로 원격대학원처럼 연계함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중부'가 소위말하는 메이저급 대학원이 아니니 졸업생에게 뭔가 유익을 주는 방안을 모색해나감이 좋을 듯합니다. 커리어 상으로도 자격증과 수상 등은 자기관리나 성실도 측면에서 유익할 듯합니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직업전환시 중부대 대학원시 얻은 결과물이 큰 성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너무 쉽게 취득은 안되게 상담관련교과목 몇 과목 이수를 하는 전제하에(이전 학부나 대학원에서 이수한 것은 인정하고요. 모자르면 우리 중부대 평생교육원에서 몇 과목이수해도 되고요. 한학기 9학점까지 이수 가능하니 그런 대로 이수가능할듯합니다. 대개가 논문보다는 학덤이수로 졸업하니 한학기 9학전씩 이수하면 될 듯합니다)


한승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