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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자기발전자 시상 건의
  • 작성자한승진
  • 작성일시2011/03/14
  • 조회수4,205
신종플루로 조심조심할 때입니다. 건강하세요.

삼가 일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건의한 것을 좀 더 보오나하고자합니다.
대부분의 재학생이 교사 등으로 장학금이 되니 장학금은 별 의미 없고, 대학원생으로 재학중 자기발전에 힘쓴 원생에게는 졸업시 시상하면 좋을 듯합니다. 상명은 글쎄요. 자랑스런 중부인상 혹은 우수중부대원상, 공로상 등으로. 총장상이 장관급기관장상이라니. 위상이 큽니다. 상금은 없어도 될 듯하고요. 상장과 상패를 주면 동기부여가 될 듯합니다.

졸업즈음 학과 주임교수님이나 교학과에서 증빙서류를 검토하여 일정인원의 우수 졸업예정자를 선별하면 좋을 듯합니다. 재학기간중으로 제한하고요(증빙서류에 날다가 나오지요).

솔직히 제가 이에 유리할 듯합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 지 모르겠습니다. 이렇듯 자기 분야에서 열심ㄹ히 하는 원생은 후에 우리 학교를 빛낼 자랑스러운 졸업생이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에 대통령상타기 고전독후감대회에서 대학/일반부 부문 은상(한국청소년상담원장상과 부상) 수상.

이외에 전북 교육감(차관급 기관장)상타기 독후감 투고, 전북교육문화회관 주최 글짓기에도 투고할 것입니다. 국가인원위원회(장관급 기관장) 인권논문도 투고했고요. 한국방송대 발전논문(총장상-장관급 기관장)도 일반인 부문으로 투고했습니다. 결과는 기다리는 중입니다. 지식경제부 장관상타기 편지쓰기대회도. 서울대 중앙다문화교육센터 주최 다문화연수후기 공모전도요. 저는 국어선생이라 글짓기로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에게 상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인문산업대학원
교육학과 3/4학기생
한승진 올림
우리 중부대 대학원은 딛힌 교육정책이나 행정이 아닌 열림과 친절과 성심을 다해주셔서 좋습니다.
우리 중부대 대학원 원생들이 학교 이름 명문이 아닌 실력으로 명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고바랍니다.



인문산업대학원

교육학과 3/4학기생

한승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