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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맥주 한잔 대신 헌혈 한번 어떠신가요?
작성자 보건진료소 등록일 2016-10-04 조회수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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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에서 진행 했던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헌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헌혈을 하면 건강에 좋을까??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에 따르면, 헌혈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장질환발병확률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한다.

헌혈을 한 사람이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헌혈을 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86% 낮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헌혈을 통해 몸 속의 과다한 철분이 헌혈을 통해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게 되면 각종 원인에 의해 몸속에 쌓인 중금속을 비롯 오염물질을 배출 할 수도 있기에 혈액을 더욱 깨끗하게 해준다고 한다.

그렇다면 헌혈을 어느 정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가장 좋은 헌혈의 횟수는, 2개월 간격으로 1년에 5회미만이 적당하다.

실제로 헌혈의 횟수도 1년에 최대 5로 정해져 있기도 한데, 그 이유는, 헌혈을 하게 되면 피로해지고 몸이 나른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른해진 몸을 회복하는 데에도 대략 1~3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헌혈 후에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너무 예민한 분들, 빈혈증세가 있는 분들, 그리고 몸이 약한 분들은 헌혈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실제로 헌혈 후 극도의 피로와 어지럼증으로 병원신세를 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헌혈의 과정은 어떻게??

헌혈을 하러 가면 일단 신분증을 확인하게 된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과 여권, 청소년증, 공무원증, 등록헌혈회원증등이 인정된다.)

그리고 개인헌혈기록카드를 작성, 그 후에는 몸무게와 헤모글로빈수치, 혈압 등을 검사하여 헌혈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게 된다.

헌혈에는 전혈헌혈과 성분헌혈이 있는데, 전혈헌혈의 경우 320ml를 헌혈하는 것과 400ml를 헌혈하는 두 가지로 나뉜다.

그리고 성분헌혈의 경우, 혈소판을 헌혈하는 경우와 혈장을 헌혈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분헌혈의 경우에는 헌혈 과정에서 필요한 성분만  뽑아내기 때문에 1년에 최대 24회까지 헌혈이 가능하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부모님의 지인께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수혈을 해야 하는데 헌혈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모은 것과 친구들이 가지고 있던 헌혈증 23장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받으신 분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 헌혈증을 무더기로 줘서 너무 놀랐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아직까지 감사 인사를 하십니다.

(헌혈증 한 장은 혈액 한 팩과 같아서, 헌혈증 수에 따라 수혈 받는 혈액 팩의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맥주 한잔 대신 헌혈 한번 어떠신가요?

다음에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진행 하게 될 때 헌혈에 대한 중부인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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